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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로마 후기 / 해설을 들어도 크게 다가오지 않는 영화가 있다 / 재미 지루 흑백 알폰소쿠아론 그래비티 칠드런오브맨 /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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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을 들어도 크게 다가오지 않은 영화가 있는<로마>, 별표 6/하나 0★ ★ ★.오랜만에 영화 후기 리뷰를 업로드하게 되었다.세계 영화업계의 문재작이자 화제작인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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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2월 141에 열린 제75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심사 위원 만장 1치'로쟈크년 한해 모든 영화를 통해서 가장 높이 평가 바닷물의 여부는 황금 사자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한편 이 영화는 이 2017년 봉준호 감독의<옥자>에 이어다시 한번 korea, 영화 산업계를 떠들썩하게 한.... 멀티 플렉스에서 가장 경계하는 기업은 바로 온라인 스트리밍 회사 1것 이프니다니다.​ 종래는 가장 이미 서울 극장에서 본 뒤 극장 상영이 존 료도에고 나 끝난 2차 판권, VOD시장에 넘어가는 것이 불문율이었지만 ​ 넷플릭스와 같은 업체들이 영화 콘텐츠 제작과 투자에 나서고, 온라인 콘텐츠를 올리거나 오프 라인 극장 상영을 동시에 가능하게 만들어 불가피하게 경쟁 구도에 있는 CGV, 롯데 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 플렉스가<옥자>에 이어<로마>의 상영을 거부했습니다.제가 가장 해결하고 싶고, 각종 이해관계를 체크하고, 이제 공부할 때가 필요하니 다음에 더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영화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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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기준으로는 기자 및 평론가들의 점수가 8.8점이라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사실 과인은 이 영화를 통해 크게 접근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었다.유튜브 평론콘텐츠과 기사도 찾아봤지만 배경 지식이 늘 그랬을 뿐 영화는 더 대단해 보였다.내가 영화를 아쉬워한 이유를 자세히 보면, 처음. 내가 전혀 모르던 970년대 멕시코 시티의 시대상과 배경 지식 2. 비유와 은유 등 해석해야 할 정자 자귀 나무 많았던 영화적 장치(예를 들면, 자연 재해 비행기, 어부, 파도,이다 신 바닥 집의 구조 등)3. 감독이 관객에게 여러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는지 알 수 없었다 점이다.사실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고 매 장면마다 공간 배치를 너의 무과인도 완벽하게 보여줘서 감탄했지만, 영화 기술이 아니라 이 스토리와 메시지에 집중하고 싶었던 과인으로서는 큰 매력을 발견하기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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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어린 시절 자신을 돌봐준 유모를 떠올리며 만든 자전적인 영화로 괜찮고, 경험해 본 유년시절이라 몰랐던 사건과 기억을 재조합했다는 측면에서는 기존 작품들과는 차별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절제미와 과거를 회상하는 생각을 주면서도 건조함과 더위를 느낄 수 있는 흑백영화라는 점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할 수 있는 훌륭한 시도였다고 생각된다.내가 나중에 영화에 대한 배경지식이 더 갖춰진다면 이 리뷰가 얼마나 본인인 창피하게 이불킥을 날릴지는 모르지만, 당장의 본인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 작품으로 기억하려 한다.이상!<로마>후기 종료!​#추천 영화#로마#알폰소 쿠아론#개봉 의도 영화#CGV#베니스 영화제#황금 사자상#영국 아카데미#작품 상#감독상#, 촬영상#외국어 영화 상#4관왕. 배급사#영화 순위#넷플릭스#오리지널#스페인어#멕시코 시티 로마#크레오#흑백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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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2018에서 별점 6/10★ ★ ★ ​ 영화 정보의 장르-드라마의 개봉 1-2018.12.12러닝 타이이다-135분/제작 행정부·멕시코 입장/15세 관람가 ​ 감독·알폰소 쿠아론 ​ 출연아 너 차 아파리시오(클레오 역)너 나에게 타히라(소피아 역)낸시 가르시아 가르시아(아델라 역), 마르코 그래프(페페 역), 다니엘라 데 메사(소피 역), 디에고 부신 내 동상 트리(토뇨 역), 페렐타(빠코 역)​ 제작 지원-넷플릭스 배급사-빵 시네마(주)​ 쿠키 영상- 없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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