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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지정생존자 주말정주행 강추한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5:56

    미드 지정 생존자는 주인공을 봐도 분명히 시작해야 하는 미드입니다. 우리의 잭 바우어 오빠가 24태 테러 동안 미국의 이익 때문에 전 세계를 누빈 모습이 착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시작할 수밖에 없죠.넷플릭스에 있어서 얼른 꾸기 시작하고 3일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것만 본 것 같군요. 역시 24시에 잭 바우어 형의 저력을 다시 확인하게 되옷슴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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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 생존자(Designated Survivor)란? 믹 대통령과 부통령, 정부 각료가 모인 믹 대통령의 취임식 및 국정연설 기간 중 비상사태에 대비해 안전시설에 대기하고 있는 믹 대통령 승계 순위 내의 지정자다. 이는 총기 난사, 테러, 핵 공격, 자연 재해 등이 발생하여 지정 생존자 외의 대통령 승계 후보자가 모두 사망해도 지정 생존자가 대통령직을 이어받아 정부의 기능이 당싱로 유지되도록 하는 1종의 안전 장치입니다.​ 드라마에서 주인공 잭 바우어 형은<주택 도시 개발부 장관>계승 순위 8위 중 제3위의 권력 치에이에의 기단에 있었습니다. 게다가 문제의 전날 대통령께 사임권고를 받았습니다. 지정 생존자로 논의되는 것은 벌칙이라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좌천을 수용하고, 안전시설에서 TV 방송에서도 신년 국정연설을 보고, 의회 의사당 폭탄테러로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료 대부분이 사망하는 것을 봅니다. 테러가 발생하자마자 안전지대에서 백악관으로 이동하고 정신 나간 그에게 경호원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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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는 두 개의 큰 뿌리를 가지고 예기가 진행됩니다. 갑작스러운 테러에 대통령이 된 잭 바우어 형의 성장 예상과 의회의사당 테러범의 정체를 밝혀 테러로부터 보호하려는 FBI 요원들에게 나쁘지 않은 웰스의 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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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하던 이야기 국가의 주요 인사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귀취에서 새 의원을 선출해 장관을 선출하지만 민주당 대 공화당으로 갈려 정치적 이익을 위해 상대 당의 선출을 막는 귀추가 연출됩니다. 국가 재건이라는 그이츄이 속에서도 나프지앙 아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 때문에 국정 운영이 쉽지 않그이츄이에서 대통령은 1의 에피소드마다 미션을 완료하면서 점점 헹국카의 모습을 갖추고 상인 됩니다. 1의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아직 채워지지 않은 자리의 인재를 찾기도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이었던 톰 커크먼 씨가 아내 sound로 백악관에 들어가 약식 대통령 선서를 하고 테러 문제를 브리핑 받는 분주한 귀취로 주변 사람들은 대통령으로서의 명령을 내려 달라고 부탁하고, 갑자기 돌아가는 귀취로 멘붕이 된 주인공은 화장실로 달려가 구토를 하는데요. 그 때 옆 칸에 있던 사람이 연설문 작성자인 세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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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과 통화하면서 커크먼은 권력의 최내 용단이다. 낮에 리치먼드에 잘렸어요. 카ー크망은 1개미입니다. 우리는 여왕개미가 필요해요."그래서 문을 열고 와인과 뒷정리를 하려던 커크먼과 마주친 상황. 여기서 능력을 높이 사서 대통령으로서 가장 처음으로 자신의 인재를 채용한다.이후 연설문 작성자에서 대변인으로 승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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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내내 의회 의사당 테러의 진범을 찾는 데 백악관 고위 관리 중에 내부 공개자가 있는 상황이었어요. 누가 테러에 연루됐는지 모르고 대통령의 최측근인 비서실장까지 의심하는 상황이었지만, 대변인 세스는 아내의 목소리부터 끝까지 의심하거나 수상하지 않고 유쾌한 캐릭터로 등장해 안심하고 응원하고 나쁘지 않게 할 수 있는 캐릭터였죠. 부족한 인력으로 은퇴생활을 하는 전직 대통령을 다시 정계에 불러들이고 국무장관에게 말입니다. 전 대통령이었다'모스'는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하고 능력도 안 된다며 초반에 신랄하게 비판하지만 많은 조언을 하고 시즌 1마지막으로 새로 재건된 의회 의사당에서 국정 연설을 하는 날 대통령에 지정 생존자가 되어 달라는 요청을 받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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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요원 한나 웰스 시즌 1 21편의 스토리 중 백악관에서 하나 오나는 하나그와 FBI요원들이 테러범을 체포하는 염원에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스토리를 번갈아 보입니다. 이런건 형도 나쁘지 않아!! 국민들의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테러범을 조기에 색출했고, 알카사르라는 이슬람 테러 집단이 테러를 자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를 이슬람 테러집단으로 바꾸기 위한 진범의 계략이었습니다. 사실 테러집단은 미국 내에서도 존재하고 복잡하지만 간단히 테러범의 정체를 요약하면 현재 미국은 부를 가진 사람만 소수의 권력을 가지고 있어 더 이상 미국에는 발전이 없다. 우리가 새롭게 아메리카제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상을 가진 군인집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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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장 테러사태 당시 유일한 생존자인 맥리시는 아프간 파병 당시 훈장을 받은 영웅으로 얼마 전까지 부통령 자리에까지 오르지만 사실은 묘한 사상(?)을 가진 테러집단과 동료였습니다. 다만 테러집단에 불과한 단체가 미쿡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백악관에 간첩을 심어 당황한 상황이었지만 이 테러집단은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돈이 있고 똑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자금은 과거 군사물자회사를 운영했던 로이드 전 CIA 요원이자 테러조직의 수장인 네스트 로자노가 이 모든 것을 계획한 것이었습니다. 사실을 교묘하게 조합해 괜찮은 사상을 후라는 선언문을 만들어 집단으로 소책자로 퍼뜨릴 수도 있을 것이다. 결국 테러집단의 수장 로자노를 죽이고 테러집단은 와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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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로자노가 마지막으로 국방부 펜타곤에 잠입하여 미국의 모든 군사시설, 핵시설, 각국에 보낸 정보를 해킹하여 로이드에게 보냅니다. 만약 로이드가 이 정보를 다른 과인라에 팔 수 있다면 미국 정부의 안전에 큰 위기를 맞게 됩니다. 이것이 즉석미드의 꽃 '찹쌀 만들기'입니다. 오오오시ー증 1은 테러 조직 수장 로쟈노 죽 소음으로 끝과 인고 새로 재건된 의회 의사당에서 국정 연설을 하오메리카 대통령'톰 커크 멀리'의 모습이 그와잉타그와이다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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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도 60일 지정 생존자라는 이름에서는 지진희가 주인공을 맡아 연기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본인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이윽고 떡은 미드라고 하면, 떡 요리의 잭 바우어 형님은 여전히, 우리들은 그저 믿고 따르면 된다고 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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